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위기 청년 자립 지원위한 지역 연계 협력방안 논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5-19 14:30:49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는 2024년 출범 이후 지역 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위기청년 발굴과 지원 연계체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과 일경험 연계 방안을 바탕으로, 위기청년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자립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청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 위기청년 지원은 단일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복지·고용·상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 사회안전망 협의체를 통해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위기 청년 지원 기반을 다져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계속 적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