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民-官 협업 'MICE 얼라이언스' 꾸린다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3-06-06 14:06:52
숙박ㆍ전문 서비스ㆍ관광 등 조직 재정비
23일까지 회원사 모집··· 공동 행사ㆍ홍보 등 혜택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경남 전시 복합 산업(MICE) 육성 및 지역 전시 복합 산업(MICE) 업계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3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경남 MICE 얼라이언스, GNMA)’은 경남 전시 복합 산업(MICE) 육성을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체다.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전시 복합 산업(MICE) 전문 임대(렌탈) 등 현재 105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재단과 함께 공동 유치ㆍ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를 유치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전시 복합 산업(MICE)ㆍ관광업계 침체에 따라 도내 유관 업체들도 연이어 휴폐업하며, 경남 전시 복합 산업 연합(경남 MICE 얼라이언스) 활동도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전시 복합 산업 연합(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분과 조직의 변화이다.
기존 5개 분과에서 ▲전시 복합 산업(MICE) 장소ㆍ숙박 ▲전시 복합 산업(MICE) 전문 서비스 ▲전시 복합 산업(MICE) 문화ㆍ관광 ▲전시 복합 산업(MICE) 플러스, 4개 분과 12개 소그룹으로 조직을 재정비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남 소재 전시 복합 산업(MICE)ㆍ관광 업체 및 유관기관으로 각 분과별 모집요건 및 신청서류는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회원사로 가입된 업체는 재단 주관의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 공동 참가 및 업체 홍보 기회와 함께 경남 전시 복합 산업(MICE)ㆍ관광 산업 동향 정기 공유,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지원, 회원사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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