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매월 넷째주 목요일 ‘클린데이’ 지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3-28 15:20:36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지하철 역사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발대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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