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설 명절 대비 119생활안전순찰대 위기가구 안전활동 강화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28 14:15:35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기 사용 증가와 귀성객 이동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28일 간 추진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추진한 이번 활동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 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상태 확인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설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와 119화재안심콜 제도 홍보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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