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닻올려

8~11월 체납자 방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9 15:48:49

▲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경제적 여건을 살피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안내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 처분 등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 독촉이 아니라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중점을 둔다. 방문 조사 과정에서는 체납자의 납부 여건과 애로사항을 듣고, 분할 납부 상담과 관련 제도를 안내한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보호한다. 시는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