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7개洞 현장 구청장실·구민 간담회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30 16:57:22

▲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를 찾은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관계자들과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유찬종 종로구청장이 지역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무사히 마쳤다.


유 구청장은 지난 29일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일대에서 주민,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크고 작은 민원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보냈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사직경로당을 방문해 기기 상태, 실내 휴식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더위를 피해 쉼터를 찾은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름철 무더위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냉방과 편의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힘줘 전했다.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 공감 대화에서는 주요 공약사항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주력할 것임을 알렸다.

유 구청장은 시장·경로당·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 주민 민원을 발 빠르게 처리해 주는 대응센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 주민 생활 가까운 곳에서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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