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렴시민감사관과 민방위시설 실태감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9 15:48:41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유사시 주민 생명 보호와 전시 민방위 사태 확립을 위해 접경지역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실태 감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시민 참여형 특정감사’로 올해 2월에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통해 주제를 선정한 뒤, 감사관실 직원과 청렴시민감사관이 협업해 현장감사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감사에서 확인된 ▲대피시설 비상탈출구에 적치물 등 방치 ▲대피시설내 시설 및 비품 관리 소홀 ▲대피시설 안내ㆍ유도표지판 파손 ▲비상급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 소홀 등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분야를 중심으로 시와 협업해 시정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발견된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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