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제일성결교회, 인천시 계양구 효성 1.2동에 이웃 돕기 성품 기탁
부활절 맞아 희망상자 100박스 기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04-2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동 소재 부평제일성결교회(담임목사 류래신)가 부활절을 맞아 지난 20일 이웃 돕기 성품으로 생필품 세트가 담긴 희망상자 100박스(600만 원 상당)를 효성1.2동에 기탁했다.
부평제일성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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