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문화 콘텐츠 결합한 ‘청렴 페스티벌’

전 직원과 함께하는 영화·공연 등 청렴 주제 문화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06 14:35:11

 인천시 청렴 페스티벌 이미지[문찬식 기자]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청렴 페스티벌이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강당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Live)’(6일), 청렴 영화제(7∼8일), 9월‘청렴의 날’ 시의회와 함께하는 합동 청렴 캠페인(8일)으로 이뤄진다. 

 

‘청렴 라이브’는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샌드아트 등 문화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 등은 현장 관람할 수 있게 해 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청렴 특강 ‘갑질 근절을 위한 공무원 행동 강령’교육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인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정수효 서기관이 진행할 예정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이 기대된다.

 

청렴 영화제는 반부패 관련 영화를 2일간 각 300여 명씩, 총 600여  명의 공직자들이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관람 신청부터 직원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

 

청렴 라이브 교육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했던 것이 바로 청렴이고 오랜 공직 생활을 하며 지켜온 신념 또한 공적 지위를 이용해 어떠한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는다 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 인천을 구축하는데 저를 비롯한 인천시 간부 공직자 여러분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고 여러분들도 함께 각자의 청렴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신념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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