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속도감 있는 행정추진 한목소리

수연 부의장·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김종호 복지문화도시위원장 5분 자유발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30 16:51:01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 오수연 부의장, 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 김종호 복지문화도시위원장이 29일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오 부의장은 송림3·5동에서 16년간 고립됐던 한 어르신을 동과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통해 도운 사례를 소개하며 “자원봉사자와 지역자활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을 협동조합 등이 한 사람을 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부의장은 저장 강박 가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예산·지원 방식 정비를 비롯해 고립 가구 돌봄서비스 부서 간 절차 정립, 송림3·5동 우수 사례의 전 동 확산을 촉구했다.

이승욱 위원장은 “연안동은 항만·물류 기능이 집중된 중요한 지역이지만 대중교통이 부족하고 도로 정체가 반복돼 주민들이 매일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이는 인구 감소와 지역 공동체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용현~서창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에서 노선을 연안부두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만큼 제물포구가 연안동의 교통 취약 현실을 인천시에 분명히 전달해 관련 논의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호 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 인력을 차출하는 임시방편에서 벗어나 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으로의 업무 이양을 통해 행정 인력을 확보하고 하반기 행정동 통합 용역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최근 직접 점검한 신포청사 소속 9개 부서의 낙후된 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민원 라운지 조성, 공용차량 확충과 함께 제1회 추경예산에 신포청사 환경개선 사업비를 우선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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