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이기재 후보 지지 선언

서울시 최고 속도,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100% 완료 호응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13 14:22:58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 일동은 12일 국민의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목동아파트 10개(1·3·4·5·6·7·8·9·12·13) 재건축단지를 대표한 임원 40여명은 퇴근 직후인 오후 7시 신정네거리에 위치한 이기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체되어 있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서울시 최고 속도로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이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기존 단지에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내며 재건축 추진 속도를 약 2년 앞당겼다.

그 결과, 목동아파트 1~14단지 전체의 정비구역 지정을 100% 완료했다.

특히 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민간임대주택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연속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 완성을 위해 이기재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목동아파트의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뿐 아니라 목동선 재설계 추진, 신정차량기지 이전, 목동운동장 일대 개발 등 굵직한 숙원과제가 해결되어야 양천구가 멋진 매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재선의 당위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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