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보육 정책 추진
소득 기준 관계없이 모든 난임부부에 ‘난임시술비 지원’
가임기여성 및 임산부에게 ‘풍진검사 지원’
젊은 부모들이 원하는 ‘내가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3-04-23 14:24:10
| ▲ 출산보육정책관련 사진
선천성 기형아 예방을 위해 가임기 여성 및 임신초기(3개월 미만)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검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젊은 부모들이 원하는, ‘내가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부의 ‘2023년도 보육정책’에 발맞춰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여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했다. 2022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는 부모급여는 만0세아 부모에게는 70만 원, 만1세아 부모에게는 35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2017년생 아동(만5세)에 대한 무상보육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집 이용 부모가 부담하던 입학준비금, 현장 학습비, 행사비 등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18개 시군에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을 시군별로 1개소 설치하여 독서 및 놀이 코칭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내 장난감도서관과 협력하여 영유아의 보육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 영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 5개소를 운영 중이며, 시간당 1,000원의 적은 보육료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자녀 갖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보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 김옥남 가족지원과장은 "도내 실정에 맞는 다양한 출산 장려 및 보육 정책을 지속 발굴하여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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