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1-30 16:05:11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관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은 2022년 1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기타사업 등 4개 유형의 64개 사업장에 89명의 근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증(또는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및 기타 필요 서류를 지참 후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함양군민으로, 재산(주민등록상세대 기준, 배우자 포함)이 2억원 이하이고,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어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가구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공적연금수령자 ▲기타 자치 단체장이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자격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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