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 한정판 출시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8-31 14:30:19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은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빵처럼 겉보속촉(겉은 보송, 속은 촉촉) 피부를 완성해 주는 라네즈 네오 쿠션/네오 파운데이션의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핑크빛 아이보리 색상의 라네즈 네오 쿠션과 네오 파운데이션 2종 제품을 각각 3가지 색상(21C, 21N, 23N)으로 구성했으며, 각 제품에는 크루아상, 프레즐, 컵케익 일러스트를 담았다.
'네오 쿠션 베이커리 에디션’은 제품 본품과 리필, 휴대전화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네오 파운데이션 베이커리 에디션’을 구매하면 본품과 함께 프레즐, 컵케익 모양의 퍼프 2종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네오 베이커리 에디션은 3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네즈 네오 쿠션'은 2020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 521만 개를 기록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특히 지난 5월 리뉴얼 출시한 2세대 네오 쿠션은 초미세 파우더 입자와 파우더 분산 기술로 피부에 더 얇고 균일하게 밀착해 발림성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겉은 매트하지만 피부 속을 촉촉하게 해준다.
'라네즈 네오 파운데이션'은 초미세 입자가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돼 답답함 없이 보송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크닝 없이 화사한 컬러가 48시간 무너짐 없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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