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치안 환경개선에 경찰과 시민단체가 힘 모았다
함께해요
‘ Eye See You, Eye See 양산’ 셉티드(CPTED) 교육 수료 후, 홍보요원으로 활동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5-21 10:00:21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서는 지난 18일(목), 양산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양산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과 함께 ‘범죄 없는 안전한 양산시’ 조성을 위한 치안 환경개선에 다 함께 힘 모아나가기로 하고, 구체적인 활동 방향 등을 모색했다.
바르게살기운동양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양산시지부, 여성자율방범대 등 양산지역 3개 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양산경찰서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Eye See You, Eye See 양산’ 시민운동에 공감하면서 양산시민 모두가 참여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활동과 함께, 시민이 불안해하는 치안 환경개선에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표했다.
한편, 양산경찰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교육과 최근 개정된 ‘우회전 통행방법’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한상철 양산경찰서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을 ‘나태주 시인의 선물’이라는 시에 비유하면서 양산 치안을 위해 꼭 필요한 선물 같은 존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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