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동서울농협서 백미 200포 기탁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12-21 19:00:13

 

서울 중랑구는 20일 동서울농협으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720만원 상당의 백미(10kg) 200포를 전달받았다.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박유선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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