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 유출 막아라” 새 돌파구 마련
창업허브 조성 스타트업·펀딩 활성화
정착해 자립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3-23 14:40:30
| ▲ 스타트업·펀딩사진
[김해=최성일 기자]김해시가 배움과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15~39세) 수를 줄이기 위해 청년창업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 정착과 자립기반 강화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고도화 △청년창업 테스트베드 사업 △직업훈련 강화 등을, 주거 안정성과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청년 플랫폼 확대와 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활동복합공간 Station-G 조성 △웹툰특화문화거리 조성 △지역별 청년축제 개최 △청년정책 공유의 장(청년공장) 지원 등을 이어간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소통, 문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의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창업 지원과 자립기반 강화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김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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