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7% 지급
추경 통해 69억 추가 확보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3-09-25 17:04:31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추경예산에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예산 69억원(국·도비 포함)을 추가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7%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사랑카드는 광주시 지역화폐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형 지역화폐로 오는 10월 최대 충전 한도는 70만원이며 충전금에 대한 인센티브를 7% 지급해 최대 4만9000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 8월31일부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광주사랑카드 가맹점 등록기준이 연간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제한됨에 따라 등록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 마트 등 200여개 가맹점이 등록이 취소됐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사랑카드 발행을 통해 영세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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