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여성안전지역연대 회의
안심 귀갓길 조성등 정책 논의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3-30 14:53:0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최근 지역내 여성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강동 여성안전지역연대’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관련 정책 자문을 위해 의료, 교육, 경찰기관 및 피해자 보호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할 점과 협조 사항 등을 파악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회의에서 각 위원들이 위촉됐고, 기관별 업무보고 및 협조 요청, 지역 안전을 위한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이어,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의 필요성, 가해자 치료 및 관리를 통한 재발 방지 대책, 세대별 맞춤 대책 마련의 필요성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향후에도 ‘강동 여성안전지역연대’는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현안사항을 적극 공유하며 지역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펼쳐 안전한 강동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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