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장학 지원으로 미래 인재 122명 육성

    교육 / 정찬남 기자 / 2026-08-06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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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대학생·학교밖 청소년 대상 9월30일까지 모집
    122명에게 장학금 2억620만 원 지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장학재단은 오는 9월30일까지 장학생 122명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91명, 학교밖 청소년 5명이며 총 2억 6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행복, 다자녀, 장애인, 예체능 특기생, 꿈지원 수기공모 등이다. 경제적 여건과 학생의 재능,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둔 주민 또는 그 자녀로 장학 유형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장학재단 소식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복교육과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갑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 한 사람의 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나눔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장학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학생 1030명에게 약 1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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