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신뢰 받는 행정 구현 청렴콘서트 개최
"청렴은 공직자와 구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유보화 구청장-새내기 직원 청렴징표 전달식도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30 14:41:26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최근 구민과 직원이 함께 반부패 의지를 다지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부패 청렴성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청렴 제도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내 즐겁게 배우는 자리로, 구민과 직원 등 77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유보화 구청장은 34년간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담아 직접 서술한 청렴 지침서 ‘청렴심서’를 직원들에게 전하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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