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거동 불편 노인 ‘병원모심카’ 이동 지원
병원 동행·서류준비 서비스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3-09-04 18:06:27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하나로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이동지원 ‘병원모심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모심카’사업은 병ㆍ의원 진료가 필요한 노인이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자택에서 병원까지, 진료 후 다시 자택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병원에서 필요한 서류 준비 등 간단한 행정 업무까지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200여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의 동반이 불가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 통원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이동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께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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