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다··· 인천시 강화군, 10월까지 문화 공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30 16:51:0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관광명소에서 매주 토요일 소규모 문화공연 ‘섬:프레소(Isla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섬:프레소(Island)’는 ‘섬’과 ‘에스프레소’의 결합어로, ‘강화에서 즐기는 짧고 진한 문화 한 잔’을 의미하는 버스킹 형식의 문화공연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주요 명소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8월 공연은 여름철 많은 휴가객이 찾는 동막해변, 천문과학관, 민머루해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음악, 재즈, 어쿠스틱, 뮤페라, 색소폰 연주, 랩,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강화의 여름밤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군은 음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강화만의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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