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시의원 의정활동 2025년 11월 멈췄다.

2026년 의원들 의정할동 홈페이지에 기록 안해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2-10 17:03:01

[김천=박병상 기자] 김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가 지난지 벌써 두달여가 되어가지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의회는 포털 등 기사에서 일부 2026년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뉴스로 알리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김천시의회 홈페이지는 2025년 11월4일자로 마지막 의정할동을 공개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의회는 홈페이지 유지보수관리을 위탁업체에 맞기고 있지만 의원들의 의정활동 등은 보통 의회 사무국이 자료를 홈페이지에 업그레이드한다.

 

이렇듯 시의원들의 대외 의정활동을 의회 홈페이지에 항시 업그레이드하고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사무국 직원들의 직무태만으로 생긴일이라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천시의회는 2026년 1월6일 첫 의정회개최,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새해 출발,우지연 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나영민 의장 한국대학 축구연맹 감사패 수여,김천시의회 첫 임시회 6건 안건 심사,감천변 제방붕괴 위험.통합보건타운 현장 점검,시의회 의정 모니터단 1분기 정기회의 등 활동했다.

 

김천시의회는 2026년 2월까지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엄청 많았지만 단 한건도 김천시의회 홈페이지에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천시의회 홈페이지에 2026년 의정소식 영상에서 1월28일과 1월30일 2건의 김천시의회 의장이 포함된 동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이렇듯 김천시의회 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에 소홀해져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시민의 대변인인 시의원과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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