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서울강서캠퍼스, 한국피엠오협회와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스마트금융과 대졸자 과정 프로젝트 13종 공개…기업 맞춤형 채용 매칭 추진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7-30 14:46:46

  [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가 한국피엠오협회(회장 신용태)와 공동으로 오는 31일부터 ‘온라인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대학교 졸업자 대상 1년 전문 과정인 스마트금융과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성과를 한국피엠오협회 회원사에 공개하고, 기업과 교육생 간 채용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간 기술 불일치를 줄이고자 커리큘럼 편성과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업 수요를 미리 반영해 왔다.

7월 31일 개설되는 전용 사이트에는 교육생들이 개발한 총 13개 프로젝트의 데모 영상과 발표 자료가 게시된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생성형 AI(LLM) 기반 멀티테넌트 SaaS 플랫폼 △LLM 챗봇을 적용한 국내 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사이트에는 미취업자뿐만 아니라 조기 취업 확정자의 결과물도 함께 공개되어 회원사가 필요한 우수 인재를 다각도로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데모데이를 통해 채용이 결정된 교육생은 입사 전까지 해당 기업의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 정식 채용 시점은 오는 11월 2일 이후이며, 조기 취업 희망자는 1학기 종료 후 즉시 연계가 가능하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스마트금융과는 대학교 졸업 후 1년간 강도 높은 실무 중심 기술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의 땀방울과 학업 성과를 산업 현장에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국피엠오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이 선순환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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