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문화누리카드 연말까지 꼭 쓰세요!” 미사용 시 잔액 소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2 16:42: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다 사용해야 한다고 구민들에게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활동 장려를 위해 1인당 11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할인가맹점에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전시 관람, 시외·고속버스·철도 승차권 구매, 국내 항공권 구매, 지역 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문화누리 택배로 도서, 식기, 악기 등의 상품을 전화로 주문해 자택에서 받을 수도 있다.
중구 관계자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으로 소멸하므로 연내 꼭 사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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