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템플스테이·곤충체험·농구교실 등 5개 프로그램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7-30 16:57:46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다양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드림가족 템플스테이(8월 1~17일)', '아동 권리 교육(8월 4일)', '아동 안전 체험 교육(8월 4일)', '농구교실(8월 7~14일)', '여름방학 곤충체험(8월 19일)'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