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사례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30 16:57:11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과 관련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공·민간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위원들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 복지·보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성태 공공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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