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해 피해지역 하천 현장점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4-04 16:53:55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교량 등 개선 사안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 대비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민근 시장이 3일 상록구 사사동에 소재한 사사1천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점검 지역인 사사1천은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소하천 범람과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4억1600만원가량의 예산을 투입, 교량 재설치 및 블록 설치 등 재해 복구 공사를 진행했다.
이민근 시장은 “자연 재난을 막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고 믿는다”며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 취약 시설을 선제 점검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년 2월15일부터 5월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 ▲구호물자 및 수방자재 확보 ▲비상 대응 체계 확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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