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세곡동, 홀몸노인·봉사자 1대1 플로깅…고립 위기가구 발굴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10-27 14:50:24
이번 행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세곡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추진했다. 참여 노인을 단순한 돌봄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참여시키고 봉사자와 이웃 관계를 맺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지난 20일 오전 10시~오후 1시 밤고개로·헌릉로·세곡천 일대에서 홀몸노인 10명과 주민·자원봉사자 10명이 1대1로 짝을 이뤄 진행됐다.
김현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을 함께 가꾸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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