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취약가구 위생해충 방역 소독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7-15 14:52:5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위생해충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서초 해충특공대가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찾아가는 방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 방역소독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1인 노인가구, 장애인 가구, 중증질환자 가구 등 주거·보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사전 조사를 실시하고, 방역이 필요한 가구 중 방문 방역소독을 희망한 157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충특공대는 2인 1조로 각 가구를 방문해 ▲정화조와 하수구 내 모기유충 구제 ▲주방과 쓰레기통 주변의 바퀴벌레 서식 장소에 독먹이제 비치 ▲가정용 방역 약품 사용법 안내 등 방문 가구 맞춤형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구는 여름철 위생해충 방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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