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숙소·훈련장 건립 탄력
도비 8억 최종 확보
총 68억 들여 2025년 완공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3-09-07 15:18:02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건강 체육시설 건립 및 구축 공모사업’에서 도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신청, 현장실사 및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도비 8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이에 총예산 68억원을 투입해 추진 예정인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광주시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과 체계적인 훈련시설 도입을 위해 양벌동 산 64-3 일원에 추진 예정인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 중 훈련시설 건립비용을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도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통합숙소 및 훈련시설 건립사업은 올해 10월 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업체 선정 후 오는 2024년 7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씨름과 복싱 전용 훈련장을 건립해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시설 도입은 물론 어린이 씨름 교실, 다이어트 복싱 프로그램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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