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 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4-04 16:54:39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용주면(면장 박영준)은 4일 봄을 맞아 상춘객과 등산 인구 증가 및 청명·한식에 성묘, 묘지관리 등 입산객 증가에 따라 이장회의와 더불어 산불방지 회의를 실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시작, 성묘 및 묘지손질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적으로 볼 때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4.5~4.6) 일을 대비해 전 직원이 산불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며 취약지 관리와 무단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행위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박영준 용주면장은 “청명.한식 기간에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에 갈 때에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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