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훈련 앞두고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 군민 홍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30 16:57:12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군민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을지훈련의 주요 내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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