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내달 3일까지 섬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
이틀간 연장… 22일까지 신청 접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19 17:06:4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10월2일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10월3일까지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 기간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추석 명절 여객운임 지원기간은 당초 이달 27일부터 10월1일로 총 5일이었으나, 관광활성화 및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7일 동안 귀성객에 대한 여객운임을 확대 지원한다.
군은 이번 지원기간 확대를 위해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신속한 관련 조례 개정으로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에게 보다 여유로는 방문길을 지원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지원기간을 확대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여유롭게 고향을 다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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