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5일 ‘개성 식문화 유산’ 세미나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3-10-04 15:46:46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5일 수레울아트홀에서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ㆍ육성 사업 세미나 ‘연천군, 개성 식문화로 고려에서 조선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성 식문화의 전승 현황과 가치를 나누고, 개성 식문화가 군의 관광자원으로 대대손손 전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1주제는 ‘개성 실향민을 통해 본 개성 식문화의 전승과 가치’, 2주제는 ‘개성 식문화의 연천지역 관광자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산관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의 구술자로 참여한 개성 실향민의 고향음식 이야기도 소개된다.

또한 개성의 의례음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시와 개성 전통 디저트 시식도 준비된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재청과 연천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연천군민 뿐 아니라 한국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