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올해 동작협치 이슈포럼’
2050 탄소중립 실현·돌봄 체계 구축 논의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11-11 17:15:1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7~18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민간과 행정의 목소리를 함께 반영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1 동작협치 이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50 탄소중립 실현’,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2개의 분야가 포럼 주제로 선정됐으며, 주민 100여명과 관련단체 및 기관, 공무원 등이 현장에 참여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김현우 연구기획위원(에너지 기후정책 연구소)의 기조발제가 시작되며 ‘동작구 탄소중립 정책 방향 제안’ 등 2개의 주제발제와 패널 토론이 준비돼 있다.
18일은 홍선미 교수(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기조발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르신 돌봄의 과제’ 등 5개의 주제발제로 통합 돌봄 체계 구축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향후 양일간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협치전략과제를 도출해 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의제들을 잘 다듬어 우리구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동작협치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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