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환경교육센터, 12·13일 초등생 자원순환 교육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7-29 15:10:23

▲ ‘기후액션히어로 재난대응 대작전’ 보드게임 활동 모습.(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환경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에코 플레이데이'를 오는 8월12~13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8월12일 초등학교 1~2학년, 8월13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오전에는 센터 광장에 설치된 대형 기후재난 탈출 보드게임 '기후액션 히어로 재난대응 대작전'을 비롯해 페트병·양말목 볼링, 우유팩 딱지왕 대결, 죽방울 게임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환경 놀이가 진행된다.

점심시간에는 멸치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며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오후에는 환경 골든벨, 몰키 대결, 팥빙수 만들기, 대나무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구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날짜별 24명씩 모집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