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폭염·가뭄 대응 이장 간담회 개최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7-30 15:37:18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손유희)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보호 활동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근로 시간 조정 및 폭염 행동 요령 홍보, 농업용수 공급 현황 및 가뭄 취약 지역 관리, 현장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손유희 지회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 각 마을 이장들과 함께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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