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양수산엑스포 31일 개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5-30 15:16:12
수산식품ㆍ기자재ㆍ해양레저 등 100여개 업체 참가
경주서 3일간 개최··· 수산물 할인장터 등 부대행사도
[안동=박병상 기자] 경북도가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는 ▲수산식품 및 가공식품 ▲수산 기자재 ▲해양레저·관광 등 해양수산분야 100여개 업체의 다양한 홍보관을 만날 수 있으며, 경북 6개 시ㆍ군 홍보관, 관상어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같은 날 경주에서 개최돼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해양수산 관계자들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되며, 환동해산업연구원, 경북경제진흥원, 6개 시ㆍ군, 수산자원연구원 등 60여개 도내 기관 및 업체 등이 경북의 해양수산 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31일에는 경북도 어업 대전환이라는 해양수산발전 정책 기조에 맞춰 ‘경상북도 해양수산 미래정책 포럼’을 통해 지난 4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상북도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계획 및 방향, 수산가공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수산기업을 위한 구매상담회, 내수면 양식 창업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수산물 판매장터에서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수산물 시식행사에서는 송어 그라브락스 샐러드, 경북어촌밥상 3종 세트 등 경북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매일 1000마리의 명품 붉은대게를 제공하는 무료증정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밖에도 31일에는 유명 유튜버 ‘쯔양’, 6월1일에는 ‘수빙수’가 박람회에 방문해 참가업체 및 관람객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며 제트스키, 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전시품과 관광 정보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5000원 할인쿠폰(5000장 한정)을 제공해 합리적인 구매와 엑스포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