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홀몸노인 행복울타리 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30 15:18:31
'청춘 요리사' 프로그램 운영
[산청=이영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관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경남 산청군이 밝혔다.
이로써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은 미래에셋생명이 후원하고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홀몸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이다.
또 화초 기르기, 생활용품 만들기 등의 자조모임을 통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나들이 활동으로 사회관계 형성도 도모할 방침이다.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선정 돼 영광”이라며 “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일복지재단은 2007년 설립해 한일노인요양원(정원 94명 입소시설), 산청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재가노인복지시설), 산청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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