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니어카페 ‘카페행복하이’ 새단장
로봇 바리스타·스마트팜 도입
디지털접목 미래형 모델 구축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7-15 17:31:39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전국 최초 정보통신기술(ICT) 시니어카페 ‘카페행복하이’가 로봇 바리스타에 이어 스마트팜을 도입하며 디지털 기술과 노인일자리를 접목한 미래형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카페행복하이 새 단장(리모델링)은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사업비와 부대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스마트팜은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성민원의 모체인 군포제일교회의 지원으로 조성돼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카페내 스마트팜에서는 허브와 채소 등을 재배해 음료와 메뉴에 활용할 예정이며, 노인들은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재배 과정에 참여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또한 로봇 바리스타와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반복적인 업무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지원하고, 노인들은 고객 응대와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소통을 담당하는 등 사람과 기술이 함께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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