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9 15:38:1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지역내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신판매, 영업장 판매 등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85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실시하며, 재점검 대상 업소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신고 사항(상호·소재지 등) 임의 변경 여부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등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여부 ▲공급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거래명세 비치(2년)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시험·검사를 통해 유통 제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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