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내달 한달간 '세대공감, 도서관 북캉스'
3~26일 다양한 문화프로 제공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6-07-29 15:22:47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청년, 중ㆍ장년층까지 전세대가 도서관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 부문에서는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월3일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나만 모르면 손해인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시작으로, 6일까지 만 3~6세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동화구연’이 열린다.
8월6일 오후에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2026 경남의 책 선정 도서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도민들과 만난다.
이어 10일부터 13일까지는 청년 토크콘서트 ‘경남 청년 생존 폼 미쳤다’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유남현 교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경남의 미래 산업’을 주제로 경남 브랜드 특강을 펼친다.
도서관 곳곳에서는 공연과 전시도 함께 열린다.
8월5일에는 국악예술단 ‘별신’이 점심시간인 오후 12시30분 국악 연주회를 선보여 도민들에게 쉼과 문화가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8월12일 오후 2시에는 ‘금서(禁書), 다시 읽다’ 전시 개막식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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