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악동클럽’, 주민자치 문화프로 경연대회 大賞 수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8-30 18:22:5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29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시ㆍ군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시ㆍ군을 대표하는 30개팀, 540여명이 참가해 난타, 통기타, 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안산을 대표해 출전한 선부1동 ‘악동클럽’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의 아동들로,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함께 어우러진 키즈댄스팀이다.
시 관계자는 “열정과 끼 넘치는 무대로 안산시를 빛내준 ‘악동클럽’에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연천군이, 우수상은 화성시, 성남시, 시흥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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