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제2차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주요 청렴시책 추진현황 및 향후 일정 논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7-18 16:42:2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청렴한 동구 건설을 위한 2024년 제2차 부패방지 청렴추진단 회의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초 계획한 청렴시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실천과제별 추진실적을 공유했으며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7월 중 음악공연과 특강이 있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5급과 6급 청렴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갑질 현황을 공유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함으로써 부패 취약 분야인 갑질행위 예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구민들의 신뢰·지지가 있어야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직자들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구민과 소통하는 청렴시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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