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수어 통역 서비스 본격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7-15 1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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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수어통역센터와 협약...청각·언어장애인 의정 정보 접근성 보장

     검단구의회가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15일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 통역 지원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모든 구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의정활동을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구민이 의정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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