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중한 소방 유물을 찾습니다”

기증유물,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4-17 17:25:31

▲ 양산소방서, 소방 유물을 찾습니다 웹 포스터[양산=최성일 기자]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오는 2025년 건립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 전시될 소방 역사를 품은 유물을 찾기 위해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유물 수집ㆍ기증 운동은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근대 개항(1876년) 이후 1980년대까지 곳곳에 숨겨진 소방에 관련된 역사자료를 찾고 소방유물 보존을 목표로 연중 추진 중이다.

수집 대상은 오래되거나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며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이라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기증 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 에서 소장유물기증운동을 클릭한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 ▲각종 중요 행사ㆍ전시 개막식 초청 ▲연중 박물관 간행물 무료 송부▲명예의 전당을 통한 기증자 명단 수록 ▲대규모 기증자의 경우 단독 기증유물특별전 개최 등 특전이 주어진다.

박승제 서장은 “귀중한 소방의 유물이 잘 보존되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소방유물 수집·기증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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