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최우수상’ 수상··· 폐비닐 회수율 주목
그린모아모아 운영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수거도 호평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3-31 17:14:5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2025년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배출·수거·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및 안정적 수거 관리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관리 강화 등 7개 분류 1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구는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별시설 반입량 대비 높은 비닐 회수율로 서울시 역점사업인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은평그린모아모아’ 운영을 통해 거점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수거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기여도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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