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행복 농촌서 시원한 여름 함께나눔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6-07-29 15:32:30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전곡농협이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전곡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에게 쿨조끼와 넥선풍기, 농업용 모자를 지원했다. 전곡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180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천군이 3개 농협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단기인력 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농가 소속으로 장기간 근로하는 기존의 계절 근로와는 차이가 있다.
한창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점점 고령화 되는 농촌의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도입된 공공형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해 주신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업인의 실익 지원과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전곡농협은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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